이번 포스팅은 회사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DB를 결정하는 과정에 대해 써보려 한다. 물론 내가 정답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러한 이유로 결정하려 하고, 최소한 이런 부분을 신경써야 함을 적어보려 한다. 발단 회사에서 기존에 있던 서비스의 api 로직을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대충 설명하자면 db에서 데이터를 꺼냈을 때 저장되어 있는 값의 수치에 따라 다르게 반환해야 하는 것이였는데, 가져와야 하는 컬럼이 해당 db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해당 api에서 진단 결과에 대해 특정 score가 0~50과 51~100의 반환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할 때, 기존 기능을 이해해보니, 회원의 진단을 user_diagnosis_result에 저장하고 있다고 하면 user_diagnosis_result에..